포토샵을 무료로 쓰는 방법과 설치 절차를 정리했습니다.
예전에는 전문가들만 쓰던 프로그램이었지만 지금은 사정이 다릅니다.
블로그 이미지나 영상 섬네일을 직접 만드는 분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비용입니다.
아래에서 합법적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과 대체 프로그램을 살펴보겠습니다.
포토샵이란?

포토샵은 이미지를 편집하고 합성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진 보정부터 배경 제거, 합성까지 폭넓게 쓰입니다.
기본적인 드로잉 도구와 필터가 있어 그림을 그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로고나 아이콘처럼 선명한 벡터 작업은 일러스트레이터가 더 적합합니다.
토머스 놀이 만든 이미지 뷰어에서 출발해 지금의 편집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어도비가 구독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먼저 알아 두실 점
인터넷에는 예전 버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글이 많습니다.
그러나 어도비는 공식적으로 구버전을 무료 배포하지 않습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설치 파일은 악성코드가 들어 있을 위험이 큽니다.
저작권 문제도 생길 수 있으니 권해 드리지 않습니다.
아래에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만 정리했습니다.
| 방법 | 비용 | 특징 |
|---|---|---|
| 포토샵 무료 체험판 | 기간 내 무료 | 모든 기능 사용, 기간 지나면 유료 전환 |
| 포토샵 웹 버전 | 기본 기능 무료 |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이용 |
| 픽슬러 | 무료(일부 유료) | 온라인 포토샵으로 불릴 만큼 비슷한 구성 |
| 포토피아 | 무료 | PSD 파일을 그대로 열 수 있음 |
| 김프(GIMP) | 완전 무료 | 설치형 오픈소스 프로그램 |
포토샵 무료 체험판 이용하기

가장 확실한 방법은 어도비 공식 체험판을 쓰는 것입니다.
일주일 정도 최신 버전의 모든 기능을 제한 없이 써 볼 수 있습니다.
배우는 단계라면 이 기간만으로도 기본기를 익히기에 충분합니다.
1. 어도비 계정 만들기

체험판을 쓰려면 어도비 계정이 필요합니다.
이메일을 입력하면 인증 절차가 진행됩니다.
비밀번호는 대소문자와 숫자 또는 기호를 포함해 여덟 자 이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2. 설치 프로그램 실행

공식 사이트에서 내려받은 설치 파일을 실행합니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이 함께 설치됩니다.
3. 설치 진행

안내에 따라 순서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설치에는 시간이 다소 걸리니 여유를 두고 시작하세요.

요즘 PC는 대부분 64비트 운영체제를 씁니다.
확인하려면 설정에서 시스템 정보로 들어가 시스템 종류를 보시면 됩니다.
4. 실행하기

설치가 끝나면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꼭 기억하실 점이 있습니다.
체험판 신청 시 결제 수단을 등록해야 하며,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유료 전환됩니다.
계속 쓸 생각이 없다면 종료일 전에 미리 해지하셔야 합니다.
해지는 어도비 계정의 플랜 관리 메뉴에서 할 수 있습니다.
포토샵 웹 버전 이용하기
어도비는 브라우저에서 쓰는 웹 버전도 제공합니다.
설치 없이 접속만 하면 되어 사양이 낮은 PC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편집 기능은 무료로 제공되며 계정만 있으면 됩니다.
다만 데스크톱 버전에 비해 기능이 제한적입니다.
간단한 크기 조정이나 배경 제거 정도라면 충분히 쓸 만합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범위는 정책에 따라 바뀌므로 접속해서 확인해 보세요.
포토샵과 비슷한 픽슬러 사용하기
구독료가 부담된다면 무료 대체 서비스를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픽슬러입니다.
온라인 포토샵이라고 불릴 만큼 화면 구성과 기능이 비슷합니다.
설치가 필요 없고 브라우저에서 바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1. 픽슬러 접속

검색창에 픽슬러를 검색하거나 아래 링크로 접속합니다.
2. 편집기 선택

픽슬러는 두 가지 편집기를 제공합니다.
간단한 보정에는 기본형이, 포토샵과 비슷한 작업에는 전문가형이 적합합니다.
작업 도중에도 서로 전환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3. 작업 시작

편집할 이미지를 열면 바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파일을 올리거나 주소로 불러오는 방식 모두 지원합니다.
왼쪽 도구 모음이 포토샵과 비슷해 익숙하게 쓸 수 있습니다.
레이어와 마스크 같은 핵심 기능도 그대로 제공됩니다.
그 밖의 무료 대안
픽슬러 외에도 쓸 만한 무료 도구가 있습니다.
포토피아는 웹에서 실행되며 PSD 파일을 그대로 열 수 있습니다.
포토샵으로 만든 파일을 확인하거나 수정할 때 특히 유용합니다.
김프는 PC에 설치해 쓰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입니다.
완전 무료이면서 기능이 풍부하지만 화면 구성이 달라 적응 기간이 필요합니다.
간단한 카드뉴스나 섬네일이라면 캔바 같은 디자인 도구가 더 편할 수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체험판을 여러 번 쓸 수 있나요?
계정당 한 번이 원칙입니다.
기간이 끝나면 구독하거나 다른 도구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학생 할인이 있나요?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별도 요금제가 있습니다.
재학 증빙이 필요하며 할인 폭이 큰 편입니다.
무료 도구로 상업적 작업을 해도 되나요?
도구마다 약관이 다릅니다.
상업적 이용을 계획한다면 각 서비스의 이용 조건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스마트폰에서도 편집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모바일용 편집 앱이 여럿 있으며 기본 보정은 무료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상 포토샵을 무료로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배우는 단계라면 체험판이나 픽슬러로 시작해 보시고, 필요할 때 구독을 고려하시면 좋겠습니다.